제목: 예수님과 같이 넓고 깊은 바다가 되고 싶습니다본문: 다니엘 11:20~35 다니엘 11장에는 앞으로 이후 일어날 구체적인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. 페르시아부터 그리스의 분열, 그리고 이후에 일어날 여러 왕국들 사이의 갈등을 예언하고 있습니다. 1~4절에는 페르시아(바사)에서 세 왕이 일어나는데, 그 다음에 일어날 네번째 왕은 크세르크세스(아하수에로)로 여겨집니다. 이후 일어나는 능력 있는 왕은 그리스의 알렉산더 왕입니다.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에 그리스는 네 부분으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. 5절~20절은 남방 왕과 북방 왕 사이의 갈등과 전쟁을 예언하고 있는데, 이는 셀레우코스 왕조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. 서로의 딸들을 결혼시키기까지 하며 평화를 시도하지만 ..